(티니뉴스)
카카오의 자회사 케이앤웍스(대표 신석철)와 디케이테크인(대표 이원주)이 쇼핑몰 전용 고객서비스(CS) 챗봇 솔루션 ‘챗봇나우’의 누적 이용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챗봇나우는 쇼핑몰의 단순 CS를 없애주는 카카오톡 챗봇이다. 고객은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카카오톡 알림톡을 받고 쇼핑몰의 톡채널에 진입해 챗봇나우로 주문조회, 배송조회, 취소·교환·반품 접수 및 자주 묻는 질문을 조회할 수 있다. 이렇게 단순 CS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 상담원에게 연결되는 문의가 줄어들게 된다.
챗봇나우를 사용하는 고객사들은 상담원에게 인입되는 CS 건수가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챗봇나우 고객사 중 하나인 국대한우에서는 7월 챗봇나우 도입 이후 상담 인입량이 하루에 400~500건에서 하루 200건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봤다. 특히 배송 등 단순 문의가 크게 줄어 상담원들은 신규 주문 접수 등 매출 증진을 위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챗봇나우는 패션의류·잡화, 생활용품, 휴대폰 액세서리, 건강기능 식품, 신선 식품 카테고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CS절감 목적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손우영 디케이테크인 개발 팀장은 “챗봇나우의 CS 인입량 절감 효과 사례가 계속해서 추가되면서 상위 고객사들의 채택률이 높아지고 있고, 챗봇나우 사용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올 11월 챗봇나우 AI가 정식 출시되면 제품 문의, 고객사들의 커스텀 문의까지 챗봇나우로 해결할 수 있어 쇼핑몰의 CS를 없애기 위한 우리의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자회사 케이앤웍스(대표 신석철)와 디케이테크인(대표 이원주)이 쇼핑몰 전용 고객서비스(CS) 챗봇 솔루션 ‘챗봇나우’의 누적 이용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챗봇나우는 쇼핑몰의 단순 CS를 없애주는 카카오톡 챗봇이다. 고객은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카카오톡 알림톡을 받고 쇼핑몰의 톡채널에 진입해 챗봇나우로 주문조회, 배송조회, 취소·교환·반품 접수 및 자주 묻는 질문을 조회할 수 있다. 이렇게 단순 CS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 상담원에게 연결되는 문의가 줄어들게 된다.
챗봇나우를 사용하는 고객사들은 상담원에게 인입되는 CS 건수가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챗봇나우 고객사 중 하나인 국대한우에서는 7월 챗봇나우 도입 이후 상담 인입량이 하루에 400~500건에서 하루 200건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봤다. 특히 배송 등 단순 문의가 크게 줄어 상담원들은 신규 주문 접수 등 매출 증진을 위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챗봇나우는 패션의류·잡화, 생활용품, 휴대폰 액세서리, 건강기능 식품, 신선 식품 카테고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CS절감 목적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손우영 디케이테크인 개발 팀장은 “챗봇나우의 CS 인입량 절감 효과 사례가 계속해서 추가되면서 상위 고객사들의 채택률이 높아지고 있고, 챗봇나우 사용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올 11월 챗봇나우 AI가 정식 출시되면 제품 문의, 고객사들의 커스텀 문의까지 챗봇나우로 해결할 수 있어 쇼핑몰의 CS를 없애기 위한 우리의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