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뉴스)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사무가구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다. 소비자가 직접 매년 한 해를 빛낸 올해의 브랜드를 투표해 선정하며, 올해는 국내는 물론 중국과 베트남에서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투표에 참가했다.
데스커는 지난 7월 진행된 온라인 투표 및 일대일 전화 설문에서 사무가구 부문 후보에 오른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소비자 선택을 받았다. 이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의 브랜드로 최종 선정되며 대표적인 사무가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본질에 집중한 간결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스커는 사용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사용자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능성의 가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본질과 핵심에 집중한 기능과 모던한 디자인을 갖춘 데스커 제품은 개인 업무용이나 회의용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며, 공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는 가구 배치, 견적, 주문, 결제 등 모든 구매 과정을 클릭 한 번으로 진행할 수 있는 ‘비즈 데스커스’ 서비스를 선보이며 편리하고 투명한 사무가구 구매 경험을 제공 중이다. 이 외에도 데스커는 차별적인 업무 경험을 제안하는 데스커 양양 워케이션, 성장하는 사람들을 위한 데스커 라운지 홍대 등을 운영하며 새로운 업무 문화를 이끌고 있다.
데스커는 도전하고 성장하는 사람들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진행한 자사 브랜드의 다양한 캠페인과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많은 고객이 데스커의 제품·서비스·공간을 믿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2년 연속으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사무가구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다. 소비자가 직접 매년 한 해를 빛낸 올해의 브랜드를 투표해 선정하며, 올해는 국내는 물론 중국과 베트남에서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투표에 참가했다.
데스커는 지난 7월 진행된 온라인 투표 및 일대일 전화 설문에서 사무가구 부문 후보에 오른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소비자 선택을 받았다. 이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의 브랜드로 최종 선정되며 대표적인 사무가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본질에 집중한 간결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스커는 사용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사용자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능성의 가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본질과 핵심에 집중한 기능과 모던한 디자인을 갖춘 데스커 제품은 개인 업무용이나 회의용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며, 공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는 가구 배치, 견적, 주문, 결제 등 모든 구매 과정을 클릭 한 번으로 진행할 수 있는 ‘비즈 데스커스’ 서비스를 선보이며 편리하고 투명한 사무가구 구매 경험을 제공 중이다. 이 외에도 데스커는 차별적인 업무 경험을 제안하는 데스커 양양 워케이션, 성장하는 사람들을 위한 데스커 라운지 홍대 등을 운영하며 새로운 업무 문화를 이끌고 있다.
데스커는 도전하고 성장하는 사람들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진행한 자사 브랜드의 다양한 캠페인과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많은 고객이 데스커의 제품·서비스·공간을 믿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2년 연속으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