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뉴스)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알로소(Alloso)’와 함께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사색을 위한 공간 ‘워커힐 라이브러리’ 개선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더 리플렉션 라운지(The Reflection Lounge)’ 콘셉트의 공간을 선보였다.
휴식과 영감을 위한 공간 ‘더 리플렉션 라운지’ 콘셉트로 새 단장한 워커힐 라이브러리는 진정한 휴식을 만끽하며 내면을 탐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데스커와 알로소는 방문객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영감을 얻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데스커는 ‘나를 채우는 비움의 시간’이라는 주제의 ‘그로스(Growth) 존’을 통해 온전한 나를 찾고, 호텔에서 머무는 동안에도 업무 및 개인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워크 스테이션으로 구성했다. 이 공간에서 방문객은 숨겨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일상의 틀을 벗어난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데스커의 대표 제품인 ‘모션데스크 프리미엄’을 배치하고, 사용자 맞춤형 높이 조절 기능을 통해 집중과 휴식의 균형 잡힌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공간의 중심으로서 개인 업무 뿐만 아니라 스몰토크를 할 수 있는 ‘빅테이블’도 마련했다. 콘센트가 빌트인 돼 있어 다양한 IT 기기를 활용한 업무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일과 성장을 주제로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데스커의 미디어 ‘디퍼(differ)’ 툴킷을 통해 방문객은 스스로의 답을 찾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나의 인생문장 만들기’, ‘일과 나에 대해 생각해보기’ 등 성장을 돕는 툴킷과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툴킷 총 32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툴킷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데스커가 제안하는 성장과 가능성의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로소는 다양한 문화 디자인 및 예술 기관에 소파를 지원하는 ‘영감의 소파(Sofa of Inspirati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라운지 조성에 참여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아름다운 일상과 공간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찰나의 쉼과 영감의 순간을 선사하는 알로소는 이번 더 리플렉션 라운지에서도 소파를 통해 방문객들이 진정한 휴식과 함께 내면의 영감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알로소의 ‘인스파이어링(Inspiring) 존’은 마음을 비우며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1인 소파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대표 제품인 ‘사티’는 ‘거실 속 또 하나의 작은 방’이라는 콘셉트로, 아늑한 착석감과 함께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 다른 제품인 ‘보눔’은 마주 보는 구조로 배치해 혼자만의 시간은 물론, 함께하는 이들과의 교감도 가능한 포근한 휴식공간으로 연출했다.
데스커 브랜드는 자사 워크 스테이션에 대해 단순한 가구를 넘어 현대인들이 일과 삶 속에서 자신을 성장시키고 집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하며, 더 리플렉션 라운지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한 워커힐 라이브러리에서 방문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의미 있는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알로소 브랜드는 ‘영감의 소파’ 프로젝트의 의미처럼 이번 더 리플렉션 라운지에서도 알로소의 시그니처 제품들을 통해 방문객들이 진정한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며, 알로소가 제안하는 프라이빗한 휴식 경험이 바쁜 일상 속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선사하는 특별한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스커와 알로소가 함께 한 ‘워커힐 라이브러리’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투숙객이라면 7시부터 22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알로소(Alloso)’와 함께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사색을 위한 공간 ‘워커힐 라이브러리’ 개선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더 리플렉션 라운지(The Reflection Lounge)’ 콘셉트의 공간을 선보였다.
휴식과 영감을 위한 공간 ‘더 리플렉션 라운지’ 콘셉트로 새 단장한 워커힐 라이브러리는 진정한 휴식을 만끽하며 내면을 탐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데스커와 알로소는 방문객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영감을 얻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데스커는 ‘나를 채우는 비움의 시간’이라는 주제의 ‘그로스(Growth) 존’을 통해 온전한 나를 찾고, 호텔에서 머무는 동안에도 업무 및 개인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워크 스테이션으로 구성했다. 이 공간에서 방문객은 숨겨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일상의 틀을 벗어난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데스커의 대표 제품인 ‘모션데스크 프리미엄’을 배치하고, 사용자 맞춤형 높이 조절 기능을 통해 집중과 휴식의 균형 잡힌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공간의 중심으로서 개인 업무 뿐만 아니라 스몰토크를 할 수 있는 ‘빅테이블’도 마련했다. 콘센트가 빌트인 돼 있어 다양한 IT 기기를 활용한 업무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일과 성장을 주제로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데스커의 미디어 ‘디퍼(differ)’ 툴킷을 통해 방문객은 스스로의 답을 찾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나의 인생문장 만들기’, ‘일과 나에 대해 생각해보기’ 등 성장을 돕는 툴킷과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툴킷 총 32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툴킷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데스커가 제안하는 성장과 가능성의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로소는 다양한 문화 디자인 및 예술 기관에 소파를 지원하는 ‘영감의 소파(Sofa of Inspirati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라운지 조성에 참여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아름다운 일상과 공간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찰나의 쉼과 영감의 순간을 선사하는 알로소는 이번 더 리플렉션 라운지에서도 소파를 통해 방문객들이 진정한 휴식과 함께 내면의 영감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알로소의 ‘인스파이어링(Inspiring) 존’은 마음을 비우며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1인 소파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대표 제품인 ‘사티’는 ‘거실 속 또 하나의 작은 방’이라는 콘셉트로, 아늑한 착석감과 함께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 다른 제품인 ‘보눔’은 마주 보는 구조로 배치해 혼자만의 시간은 물론, 함께하는 이들과의 교감도 가능한 포근한 휴식공간으로 연출했다.
데스커 브랜드는 자사 워크 스테이션에 대해 단순한 가구를 넘어 현대인들이 일과 삶 속에서 자신을 성장시키고 집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하며, 더 리플렉션 라운지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한 워커힐 라이브러리에서 방문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의미 있는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알로소 브랜드는 ‘영감의 소파’ 프로젝트의 의미처럼 이번 더 리플렉션 라운지에서도 알로소의 시그니처 제품들을 통해 방문객들이 진정한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며, 알로소가 제안하는 프라이빗한 휴식 경험이 바쁜 일상 속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선사하는 특별한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스커와 알로소가 함께 한 ‘워커힐 라이브러리’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투숙객이라면 7시부터 22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